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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 상반기 문화소통 프로그램 2차 가죽공예체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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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23

금산군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

상반기 문화소통 프로그램 2차 가죽공예체험 성료

-외국인 주민과 함께한 특별한 문화소통의 시간, ‘가죽지갑 만들기’ 체험 통해 지역사회 교류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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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정태호) 금산군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는 지난 6월 20일(금)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상반기 문화소통 프로그램 2차 가죽공예 체험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여 지역사회 내 다문화 교류를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활동은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주민들이 참여하여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되는 가죽공예 제품을 직접 만들고, 또 함께 소통하며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참가자들은 전문강사의 지도로, 가죽의 특성과 공예 기술에 대해 배우고, 각자의 개성을 담은 지갑을 직접 완성하였다. 단순한 공예 활동을 넘어 언어와 문화를 넘나들며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참여자 간의 유대감도 한층 깊어질 수 있었다.

 

한 참가자는 “손으로 무언가를 직접 만들어 보는 것이 정말 즐거웠고, 이 지역에 함께 지내는 줄 몰랐던 우리나라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금산군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 천지은 센터장은 “외국인 주민들이 우리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활동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역사회와 외국인 주민 간의 문화적 거리감을 줄이는 데 큰 의미가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는 기회를 계속 마련하겠다”고 전하였다.

 

한편, 금산군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는 오는 7월부터 ‘2025년 하반기 문화소통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할 예정이며, 보다 다채로운 체험 활동과 교육 과정을 통해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적응과 참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