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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 하반기 문화소통프로그램 ‘11월 클래스 – 도자기 핸드페인팅’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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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
하반기 문화소통프로그램 ‘11월 클래스 – 도자기 핸드페인팅’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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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정태호) 산하 금산군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는 지난 11월 21일(금),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2025년도 하반기 문화소통프로그램 11월 클래스 ‘도자기 핸드페인팅 체험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클래스는 도자기 핸드페인팅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권의 외국인 주민들이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설렘 속에서 연말 분위기와 어울리는 자신만의 도자기를 만들어 보면서 따뜻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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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기초적인 도자기 디자인 설명을 시작으로, 강사의 실습 시연, 색 구성 안내, 그리고 각자 원하는 크리스마스 테마 디자인을 스케치하고 채색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각자 개성과 문화적 감성을 살린 작품을 완성하였다. 네팔 출신의 한 참가자는 “직접 만든 컵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친구에게 줄 생각을 하니 너무 기대된다. 한국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금산군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 천지은 센터장은 “연말을 앞두고 참여자 모두 설레는 표정으로 작업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 도자기라는 매체가 주는 정서적 안정감 덕분에 서로 더 가까워진 시간이 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이 한국, 특히 우리 금산군에서 일상 속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산군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는 11월 클래스를 마지막으로 올해 문화소통 프로그램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였으며, 내년에도 계절별·연령별 맞춤형 문화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외국인주민의 지역 정착과 문화 교류 활성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